비후성 심근증은 특히 젊은 연령층과 운동선수에게서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심장질환입니다.
실제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갑작스러운 사망 사례 뒤에는 비후성 심근증이 원인으로 지목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후성 심근증은 평소 아무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실신, 심장마비,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한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비후성 심근증이란?
비후성 심근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입니다.
심장이 두꺼워지면 혈액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심장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는 경우를
폐쇄성 비후성 심근증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가슴 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
운동 중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증상이 없는 비후성 심근증
비후성 심근증 환자 중 상당수는
평소 자신이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생활합니다.
그러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실신하거나
운동 중 쓰러지거나
아무 전조 없이 심장마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후성 심근증이 무서운 이유는
첫 증상이 곧 돌연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고
건강하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위험이 더 큽니다.
유전성
비후성 심근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비후성 심근증 진단을 받았다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권장합니다.
특히
부모
형제
자녀
직계 가족이라면
심전도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심전도 검사 한 번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한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후성 심근증 검사, 이것만은 꼭
많은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검사는 바로 심전도 검사입니다.
심전도 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비용 부담도 크지 않으며
심장의 이상 신호를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심장초음파
심장 MRI
유전자 검사
등을 병행하면 진단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젊다고, 건강하다고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료 및 최신 흐름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
기존 약물에 반응이 없던 환자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던 환자들 중
마바캄텐 치료 후
통증이 사라지고
운동과 일상으로 복귀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